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시청에서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'러시아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는 부산~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이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'는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'부산이 핀란드의 북극 항로 동반자로 성장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'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71528356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